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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년전 구입한 위드그로우 책상 & 의자
작성자 최**** (ip:)
  • 평점 2점  






3년전 구입한 위드그로우 책상(스마트) 와 의자(지니) 세트에 대하여  후기 남깁니다.


큰 딸 초등학생 되기 전인 7살에 아이 방을 꾸며주기 위해 인터넷 검색, 후기 등 고민 끝에


"위드그로우 책상 세트"를 선택하게 되었고, 허리를 받쳐주는 의자가 특히나 맘에 들어


큰 아이 책상의자세트, 작은 아이 의자까지 구입하였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1. 책상 바퀴의 고무는 삭아서 다 뭉개져 조금이라도 옮길라치면 덜컹덜컹 거리며, 바스라지고,..

2. 허리를 잡아준다는 의자는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쇠가 부딪히는  삐꺽삐꺽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물론, 올초에 3~4만원 정도 비용을 들여 AS를 받았지만, 3~4개월만에 다시 삐꺽삐꺽 소리가 또나서  

AS센터 문의결과 단종된 제품이라 앞으로 수리가 불가하다고 하면서, 새 부품이 딱 하나 남았다고, 

3만원데 특별히 2만원+3천원(택배비)로 저렴하게 해주겠다고 인심을 쓰시더라구요..


몇만원대 의자도 아니고, 20여만원이상 주고 산 의자라서 버리기 아까워 또 돈을 들여 울며겨자먹기로 

수리를 하기로 하고 부품을 받았는데.. 이건 새부품도 아니고, 완전 중고부품을 보내주셨습니다.


(1) 3년만에 부서져가는 책상 의자...

(2) 이제는 단종되서 부품이 없어 수리가 어렵다는 책상 의자

(3) 마지막 새부품이라면서 중고부품를 속여서 배송하는 지니 의자 부품..


이제는 믿을 수가 없어서 구매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제품의 견고성, 하자처리의 신뢰성 등을 확실히

문의하시고 구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는 구입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존 제품은 적당히 쓰다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품의 견고함은 물론이고, 하자처리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비자를 기망하여 부

품을 판매하였다고 보이는 점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최근 송부된 새 거라는 부품 사진을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입후 3년만에 단종된 모델이라 위에 선택된 모델의 이전 버전입니다.)

첨부파일 부품사진.jpg , 01 플라스틱 케이스 하자(1-3).jpeg , 05 철재 프레임 칠 벗겨짐(하부).jpeg , 04 철재 프레임 칠 벗겨짐(상부).jpeg , 03 플라스틱 케이스 하자(3세부).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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