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드뎌 고민끝에 범퍼침대 질렀습니다.. ^--^ 이제 딸아이가 80일 됐어요.. 그래서 이렇게 럽베베 핑크 대 크기로 구입했습니다... 군데 저희 집이 좁아서 그런지 안방이 꽉~ 차네요..ㅋㅋ 첨에는 와우~ 너무 크다 라고 생각했는데 설치해놓고 보니 커서까지 쓸려면 이정도는 되야겠더라구요.. ^^ 저는 처음 받았을때 매트리스 부분에서 부시럭부시럭 소리가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무지 신경쓰였었는데 그게 뭐 방수원단으로 솜을 감싸서 그런소리가 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너무 거슬려서 구입한곳에 문의했더니 다행이도 바꿔주신다고 하시네요.. 집이 좁은 관계로 4면 개방해놓고는 못찍었네요.. ^^ 저희집에서는 4면개방은 무지무지 힘들듯... ㅎㅎㅎ 아~여기서 울 애기가 곤히 잘 생각을 하니 기분이 벌써부터 좋아지네요.. 어제 퇴근하자마자 커버 빨아 널었으니... 오늘부터는 애기 침대에서 재워야겠어여.. ^-------^ 범퍼침대 고민하시는 분들 좋은결정 내리세요~~ 아차!! 럽베베 모양이 안으로 오게끔도 할 수 있어요~~ 저는 군데 반대로 함 해놨어여.. ㅎㅎ 글구 사면개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은 위에랑 아래는 밑에를 끈으로 연결안하고 지퍼로만 지탱하는거라 개방해놓으면 붙어있질 않는다는고~ 근데 뭐 사면개방해놓고 쓸일은 별루 없을것같애요.. 그래서 패쓰용~~~^^ P.S 맘스홀릭에두 글 올려놨어용~~ http://cafe.naver.com/imsanbu/896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