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전에 미리 구매해놓은 아이침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항상 엄마아빠 침대에서 자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아이가 잘때도 뒤척이다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함께 침대에 있다보니 다른 일을 할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침대를 고민했어요. 여러침대를 비교하다, 이곳 범퍼침대가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저렴하기도 했구요. 구매후 아이가 또 이곳에서 안자면 어떻하나 생각했는데,, 푹신해서 그런건지. 잘 놀다 바로 분리 수면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범퍼침대하나만으로 정말 천국이 된느낌이었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이젠 너무 편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