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가드가 낮지만 선택했어요. 아직은 분리수면을 안해서 부부침대 옆에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부부침대보다 높이가 낮아서 자고 있는 아기를 내려다 보면서 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기가 뒤집기를 하고 있어서 아기침대에서 같이 자고 있는데 견고한 느낌이 들어요. 매트리스도 푹신해서 잠이 잘오는데 뒤집기하는 아기에게는 많이 푹신한 편이라 옆으로 눕혀서 살펴가며 재우고 있어요. 푹신함 정도는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