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뱃속에 둘째가 생겨서 그런지 유독 엄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우리 첫째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인형은 바우허그 강아지 인형 신상품인데 이곳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쁘띠버드 다른 애착인형처럼 부들부들 촉감이 너무 좋고 충전재도 너무 폭신폭신하여 연약한 우리 아기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을 것 같네요. 요즘 인형과 너무 나도 잘놀아서 흐뭇한 1인입니다. 당분간 둘째 낳으면 며칠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우리 첫째가 쁘띠버드 애착인형으로 엄마의 빈자리를 많이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